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 http://www.kocca.or.kr)은 오는 15일까지 국산 게임콘텐츠의 품질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게임콘텐츠품질 향상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콘텐츠진흥원 산하 CT전략센터는 △환경시험 △게임진행시험 △네트워크시험 등 게임콘텐츠에 특화된 3가지 분야 시험을 실시하고 의뢰자에게 품질 개선안을 제시한다.
‘환경시험’에서는 다양한 운용체계와 하드웨어를 조합한 환경에서 게임콘텐츠를 실제로 운영함으로써 출시 후 발생 가능한 문제점과 취약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게임진행시험’에서는 게임콘텐츠가 기획의도와 시나리오를 정확히 반영했는지와 각종 오류를 분석한다. 또 게임콘텐츠가 온라인게임인 경우에는 자동화 도구로 다수의 가상사용자를 생성하고 서버 및 네트워크의 성능과 안정성을 확인하는 ‘네트워크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서비스 대상은 PC에서 실행되는 온라인 및 패키지 게임이며 상용화 이전 단계의 게임만 가능하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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