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신임 최고경영자(CEO)인 폴 오텔리니 사장이 오는 15∼16일 이틀간 방한한다. 오텔리니 사장은 방한중 기자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홈과 무선 브로드밴드 통신을 실현하기 위한 인텔의 비전과 역할 그리고 개방형 기술 표준에 기반한 업계 차원의 노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 74년 인텔에 입사한 오텔리니 사장은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 사장 겸 COO(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지난달 18일 주총에서 제5대 CEO로 임명됐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3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