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코리아(대표 전고영)는 이동통신 기지국의 통화지역을 확대하면서도 통화 단절은 감소시킬 수 있는 데이터 컨버터인 ‘AD9445’<사진>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높은 신호대 잡음비율(SFDR)과 우수한 신호대 잡음비(SNR)을 제공하는 14비트·125 MSPS(초 당 백만 샘플) 컨버터로 기존 제품대비 각각 10㏈ 및 4㏈이 우수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이 제품을 9월부터 양산에 들어가며 2개의 평가 보드 및 동작 모델을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컨버터는 강한 간섭신호에서도 해당 주파수 대역의 약한 신호를 포착할 수 있다”며 “무선 인프라 장비 설계자들은 중간 주파수에서 전반적인 시스템 잡음을 낮춰 기지국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