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RC포럼 2005]­HW·부품

<지능형 서비스로봇>

◇한국과학기술원(KAIST)=KAIST 지능형 서비스로봇 연구센터(센터장 김종환)는 전기·전자·전산·기계·산업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하는 지능형 서비스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03년 8월 설립됐다. 센터에서는 특히 IT기반 지능형 서비스 로봇 ‘UbiBot’을 개발 중에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UbiBot’의 특징을 살린 소프트웨어 로봇 ‘리티(Rity)’가 소개된다. 리티는 가상 환경에서 시각·촉각·음성 등 각종 마이크로 센서를 이용해 사용자와 의사소통을 하면서 네트워크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차세대PC>

◇한양대학교=한양대 정보통신소재 연구센터(센터장 선양국)에서는 리튬이차전지용 양극/음극물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고용량 층상 양극활물질의 합성 및 전기화학적 특성과 차세대전지 기술인 3차원 배터리와 이중층 구조의 양극활물질이 출품된다.

◇광운대학교=광운대 차세대 3D 디스플레이 연구센터(센터장 김은수)는 차세대 3차원 디스플레이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선명한 초고화질의 입체 동영상을 120cm까지 공중에 직접 투영해 최대 90cm 크기로 감상할 수 있는 초고해상 3차원 입체 동영상 디스플레이 시스템인 ‘3DRC-60’을 이번 전시회에서 볼 수 있다.

◇부산대학교=부산대 플라스틱 정보소재 연구센터(센터장 진성호)에서는 가볍고, 구부릴 수 있는, 유연한 플라스틱 기판에 정보디스플레이 소자, 신호처리용 OTFT 및 유기태양전지 등을 집적한 새로운 플라스틱 정보시스템(PIS)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LED 재료 및 웨어러블 디스플레잉용 소재와 유기박막트랜지스터 및 디스플레이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유기태양전지를 비롯해 PIS용 플라스틱 발광재료 등이 전시된다.

◇경상대학교=경상대 IT용 에너지 저장 및 변환센터(센터장 김기원)는 웨어러블 컴퓨터용 에너지 저장 및 변환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 잘 휘어지면서, 변형이 가능한 경량 전지 등 기술경쟁에서 앞선 제품을 개발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탄소나노섬유 및 탄소나노튜브, 이온성 액체를 이용한 고분자 전해질을 비롯해 전지 성능향상을 위한 소재중심적 기술들과 초기단계의 가변형 전지제품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광운대학교=지난 98년 설립된 광운대 RFIC센터(센터장 이종철)는 초고속 위성통신 시스템을 응용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용 RF 핵심 부품 및 모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휴대폰 내장형 안테나를 선보인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KAIST 고성능 집적시스템 연구센터(센터장 이용훈)는 정보통신용 ASIC 설계를 위한 핵심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칩을 상용화하는데 목표를 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렌즈 방식의 3차원 디스플레이 장치를 위한 화질 개선 알고리즘 KAIS 등을 선보인다.

◇연세대학교=연세대 차세대 IT SoC 설계기술 연구센터(센터장 김재석)는 ‘SoC 설계 기법 및 관련 CAD 기술 연구’ ‘SoC의 효율적 테스트 기술 연구’ 등 중점 세부 연구 과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차세대 무선랜 표준 (802.11 TGn) 에 대응하는 4x4 MIMO 기술이 적용된 250Mbps급 무선랜 전송기술 등이 선보인다.

<텔레매틱스>

◇충남대학교=충남대 전자파환경기술연구센터(센터장 백정기)에서는 전자파적합성/전자파간섭 기술 및 전자파 인체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전시회에 출품되는 RFID 칩을 이용한 실시간 SAR 측정 시스템은 무선정보 단말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인체의 두부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 측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밖에 회로기판의 전자파 분포를 측정하는 EMC스캐너도 만나 볼 수 있다.

◇전북대학교=전북대 차세대LBS응용연구센터(센터장 이준환)에서는 차세대 위치기반 전자상거래인 L-커머스(Location-Commerce) 서비스를 위한 연구와 인력양성을 진행하고 있다. ‘ITRC포럼 2005’에서는 △전주한옥마을 LBS 안내 시스템 △교통량 조사를 위한 비전기반 차량추적 시스템 △그래픽 온톨로지 편집기기 등이 선보인다.

◇전북대학교=또 다른 전북대 ITRC인 이동체정보전자연구센터(센터장 임명섭)는 안전주행을 위한 첨단제어용 전자장치의 핵심기술과 ‘인비히클네트워크(IVN)’의 효율적 구현 및 제어 모듈을 연구하고 있다. CAN(Control Area Network)을 ARM 프로세서가 실장된 테스트보드로 구현하고 CAN 콘트롤러 SW를 내장한 데모시스뎀을 선보인다.

◇제주대학교=제주대 텔레매틱스 요소기술 연구센터(센터장 박경린)에서는 텔레매틱스 단말기를 통해 제공되는 모바일 콘텐츠를 개인에 따라 다르게 전달하는 서비스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텔레매틱스 시범도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제주도의 모형에 RF모듈을 장착해 모형의 트랙 위를 주행하는 차량의 위치에 따라 그 지역의 POI 동영상을 스크린에 디스플레이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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