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대표 신욱순 http://www.homecast.net)가 헝가리 방송사업자인 안테나 헝가리아에 350만유로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를 공급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홈캐스트가 공급하는 디지털 셋톱박스는 크립토웍스 수신제한시스템(CAS)이 장착된 디지털 셋톱박스로 오는 7월 25일부터 10월 17일까지 3개월간 납품하며, 총 수출 규모는 350만유로(한화 약 43억원)다.
특히 이번 수출은 홈캐스트가 동유럽 국가와 계약한 첫 쾌거여서 향후 동유럽 디지털 셋톱박스 시장 선점에 유리할 것으로 홈캐스트측은 전망하고 있다.
홈캐스트 신욱순 사장은 “디지털방송 전환에 따라 최근 들어 동유럽 국가에서 아날로그 셋톱박스를 디지털 셋톱박스로 교체하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은 동유럽 디지털 셋톱박스 시장이 열리는 신호탄으로 향후 동유럽 시장 진출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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