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서사현)는 재래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재래시장 포털사이트(http://www.ejangteo.com)를 통해 온라인 상점 입점 신청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재래시장 온라인 쇼핑몰(상점) 및 홈페이지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중기청과 지방자치단체들의 지원 아래 추진된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이 사업의 시행업체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재래시장 온라인 상점을 신청하는 상인들은 인터넷을 이용해 시장을 홍보하고 상품을 전자상거래로 팔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고 말했다.
이 사업에 따라 앞으로 개설되는 재래시장 온라인 상점은 상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 고객관리·재고관리·온오프라인 통합 주문관리 등 재래시장 상점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상점운영자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또 내년 8월까지 이들 서비스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설명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관계자는 “재래시장 포털사이트가 구축되면 소비자는 여기에 접속해 전국의 모든 재래시장 정보를 조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연결돼 있는 지방 재래시장의 각 홈페이지에서 주변 관광지와 특산물 정보 등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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