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1일 부산대학교 공대 세미나실에서 ‘우리산업의 현주소와 향후 정책방향’ 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 김 이사장은 지역혁신과 균형발전 촉진과 성장동력산업의 경쟁력 확보 등을 강조하며 부산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우리나라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한국전력의 부산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이사장은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이 △에너지 다소비업종(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철강, 비철금속, 기계산업 등)이 밀집돼 있고 △원자력발전소(부산 고리, 경주 월성) 등 대표적인 전력 생산지역이면서 △울산·양산·창원·녹산 등 주요 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지라는 점 등 한국전력 부산 이전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4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5
[사설] 中 로봇 내수 유입은 못막아도
-
6
[사설] MWC26, 韓 세일즈파워 놀랍다
-
7
[人사이트]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 “국가 안보 지키는 '소버린 로봇', 中 공세 해법”
-
8
[ET톡] AI 3강 도약 위한 마중물 'AI DC'
-
9
[기고] AI 시대, 출연연의 역할을 다시 묻다
-
10
[ET단상]태권V, 라젠카 그리고 헬스케어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