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8년 기상 위성 보유국 진입을 앞둔 우리나라에 아태 지역 위성 보유국가들이 모였다.
기상청(청장 신경섭)은 1일 서울 신대방동 기상청 국제회의실에서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위성 보유국과 그 위성 자료를 이용하는 국가 등 7개국 대표가 참가하는‘제6차 아시아-태평양 위성자료 교환 및 이용에 관한 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은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추진 중인 통신해양기상위성 및 그 위성에 탑재할 기상 센서 개발, 기상위성센터 설립 등 위성 발사에 관한 종합 계획을 각국 대표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호주, 캐나다,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및 세계기상기구(WMO) 등 각국에서 수행하고 있는 위성 자료의 활용 현황과 발전 계획이 차례로 발표되며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위성관측자료 실시간 교환을 위한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기상청, 항공우주연구원, 서울대학교에서 20명 내외의 위성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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