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과 문화를 모바일 게임으로 만난다.’
SK텔레콤이 최근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를 30일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였다. SK텔레콤은 이어 내달에 ‘배트맨 비긴스’, 7월 ‘천군’ ‘판타스틱4’ 등 화제작들도 모바일 게임화한다. 또 7월에는 프로레슬링 ‘스맥다운’의 국내 경기일정에 맞춰 ‘모바일 스맥다운’을, 하반기 프로농구 시즌에 맞춰 스포츠게임도 제작해 내놓을 계획이다.
안승윤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유명영화나 인기스포츠에 집중되는 고객의 관심을 모바일 게임과 연계해 문화상품과 이동통신의 동반상승을 기대한다”며 “모바일 게임이 콘텐츠 프로모션의 또 다른 창구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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