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대표 신박제)는 700W 초강력 모터와 특허 받은 미세 필터로 많은 양의 주스를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프로페셔널 알루 주서(모델명: HR1861·사진)’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과일의 단단한 정도에 따라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미세필터를 통해 작은 알갱이까지 한 번 더 갈아 주기 때문에 과즙을 최대로 추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과일을 통째로 넣을 수 있도록 투입구를 대형으로 만들었으며 각 부품들은 분리가 가능해 세척도 간편하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TSMC, 日 구마모토 1공장 양산 가동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9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