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신휴성 선임연구원<사진>이 영국토목학회(ICE : Institute of Civil Engineering)가 주는 최우수 논문상 맨디상(Mandy Prize)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휴성 선임연구원은 영국 스완지대학교 토목공학과 팬디 교수와 공동으로 ‘터널공사 재해 최소화 및 예방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맨디상을 수상하게 됐다.
맨디상은 영국토목학회지에 실리는 수많은 논문들 중 매년 단 한편의 논문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것으로 세계적으로 토목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최우수 논문상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25일 영국 런던의 토목학회에서 수상논문 발표회와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