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와 롤플레잉게임 ‘탄트라’의 브라질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남미 시장 개척에 나섰다.
한빛소프트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E3’에서 총 1000만불 규모의 수출 상담을 갖고, 현장에서 브라질 우노 네트워크(UNO NETWORK)사와 온라인 게임 ‘팡야’와 ‘탄트라’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순우 해외사업팀장은 “이번 팡야와 탄트라의 브라질 수출은 한빛소프트의 남미 시장의 본격적인 공략을 뜻한다”며 “조만간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미 시장에도 입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빛은 최근 베트남 등 동남아 진출에도 가속도가 붙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 전략에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
<장지영기자 장지영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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