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외장 소재 아크릴로부타디엔스틸렌(ABS) 가격이 계속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작년까지 계속 상승세를 보이던 ABS 가격은 올해 초 하락세로 돌아서더니 최근 다시 7% 이상 떨어졌다. 현재 거래되고 있는 ABS 가격은 톤당 1400달러 수준. 3개월 전 가격과 비교해 약 100달러가 하락했다. 이는 ABS의 원료인 스타인렌모노머(SM) 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ABS 가격 하락으로 전자업계의 원가 부담이 소폭이나마 줄어들 것”이라며 “다만 최근 경쟁적으로 생산량을 늘린 국내 ABS 업체가 어떻게 수익성을 확보할 것인지 여부가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