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올해 세계 PC 출하량이 2억210만대에 달해 작년 대비 10.2% 증가할 전망이라고 26일(현지시각) 밝혔다.
가트너는 당초 올해 PC 출하량이 9.9%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특히 모바일 PC 출하량이 26.5%나 증가하는 반면 데스크톱PC는 4.6%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 측은 “모바일 PC가 가격 인하 및 무선 인터넷 보급 확대에 따라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PC 사용자들이 낡은 데스크톱PC를 모바일 PC로 대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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