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지정 평가 항목을 60개 안팎으로 축소하는 등 지정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기청은 평가 항목을 기존의 90개에서 업종별로 60개 가량으로 줄여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신청에서 최종 선정까지 소요기간을 3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키로 했다.
중기청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50억원까지 기술평가보증을 서고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중기청은 1분기에 기술신용보증기금의 현장 평가를 거쳐 하이스마텍 등 142개 업체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지정, 해당업체수가 총 2천904개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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