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진대제 장관은 26일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서울소의초등학교를 방문, 1일교사로 나섰다.
이날 강연에는 120여명의 어린이 및 학부모 대표가 참석했으며 참석하지 않는 4, 5, 6학년생 및 학부모들은 각자의 교실과 가정에서 학교 인터넷 방송을 통해 강연을 시청했다.
이날 강연에서 진 장관은 어린이들에게 본인의 유년기, 청년기, 장년기 등 성장과정을 소개하고 세계 최고인 우리나라 정보기술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특히 IT839 전략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따듯한 디지털 세상 u코리아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원대한 꿈과 희망을 갖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강연 이벤트 행사에선 휴머노이드 로봇의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장면과 상호 격투장면 등을 시연하고 난치병(선천성희귀질환나씨증후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태경(서울소의초등학교 5학년 1반) 어린이에게 생활보조금을 전달하고 참석한 어린이 모두에게 기념품으로 2005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 ‘디지털 세계’ ‘모바일 우정’ 특별우표 열쇠고리를 증정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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