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초·중·고등학교 과학탐구반을 대상으로 방과 후 과학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9억원의 탐구활동비를 지원한다.
과학문화재단은 전국 2000개 초·중·고 청소년과학탐구반에서 신청한 1218개 탐구활동과제 가운데 600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과제당 5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총 9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에 선정된 과제는 △강원 근화초등학교의 ‘라인트레이서의 차폭이 주로의 형태에 따라 주행속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서울 성수초등학교의 ‘과학 논쟁을 통한 학생들의 탐구력 기르기’ △부산 명진중학교의 ‘부산 과학지도 만들기’ △경기도 안산고등학교의 ‘클레이메이션을 활용한 과학 동영상 제작’ 등이 선정됐다.
과학문화재단은 또 이달말까지 각 시·도별 청소년과학캠프 참가 신청을 청소년과학탐구반 홈페이지(http://ysc.ScienceAll.com)를 통해 접수받아 캠프 개최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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