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에 견줄 만한 세계적 규모의 디지털콘텐츠 축제가 뜬다.
부산국제디지털문화축제(DICAF) 조직위원회(위원장 박형준)는 25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나흘간 부산 광안리 일대에서 제1회 부산행사를 열기로 했다.
이미경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이해봉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허남식 부산시장이 공동 명예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조직위원으로는 본사 박현태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서영길 티유미디어 사장, 박동호 CJ엔터테인먼트 사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 김범수 NHN 사장 등 각계 대표들이 참여했다. 국회의원 조직위원들로는 김영춘·김희정·이계진 의원 등이 동참했다.
박형준 조직위원장은 “디지털과 문화가 결합된 명실상부한 국제행사로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디지털콘텐츠를 무기로 브라질의 삼바축제, 삿포르의 눈축제, 독일의 옥토버페스트와 같은 행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행사는 디지털스테이지, 디지털스크린, 디지털플라자, 디지털스트리트 등 모두 4개 섹션으로 나눠 2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일환으로 월드e스포츠게임즈(WEG) 국가대표 선발전도 겸해 치러질 계획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사진설명: 부산국제디지털문화축제 조직위원회(DICAF)는 25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다음달 30일부터 나흘간 부산 광안리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디지털문화축제’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문화축제에서는 디지털 음악과 디지털 애니메이션, e스포츠 등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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