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한국전자거래진흥원 등 정부 출연연과 정부투자기관 등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177개가 오는 2012년까지 지방으로 분산, 이전된다.
25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건설교통부는 국회에서 이같이 보고하고 177개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명단을 처음 공개했다.
이전 대상 공공기관에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기초·공공·산업 3개 과학기술연구회, 한국산업기술평가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전산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재단 54개와 한전KDN등 정부투자기관 21개가 포함됐다.
또 정부출자기관 5개와 통신위원회 사무국·기상연구소·전파연구소·기술표준원 등 정부 기관 68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기타 공공법인 29개다.
정부는 올해 각 공공기관이 이전할 지역 입지선정과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오는 2012년까지 공공기관 이전 및 혁신도시 건설을 완료할 방침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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