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텍(대표 서원길 http://www.icetec.co.kr)은 회사의 순간냉각기술을 화장품 용기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순간냉각기술은 아이스텍이 독자 개발한 기술로 원래 자가냉각캔(Self-Cooling Can)에 먼저 적용되어 세계특허를 받았던 가공법이다. 현재 아이스텍의 순간냉각기술은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 주요 국가에 특허 출원된 상태다.
이번 LG의 화장품에 적용된 냉각기술은 일회성을 보완해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셀프쿨링시스템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일반화장품 사용법과 동일하게 버튼을 아래 방향으로 누르면 화장품과 분사체가 정 반대의 방향으로 이동하며, 순간적인 열교환(heat exchange)을 통해 시원한 화장품이 나오도록 했다.
아이스텍은 일본과 프랑스 등 세계 유수의 화장품사들에 대한 제품·기술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5초 안에 캔을 급속 냉각시킬 수 있는 냉각캔 사업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스텍은 거래소 상장사인 성디엔케이의 자회사(100% 지분)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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