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가 최근 NAS(Network Attached Storage)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제품과 정책을 잇따라 발표해 주목된다.
한국EMC(대표 김경진 http://emc.korea.com)는 23일 하이엔드급 NAS 스토리지 ‘EMC 셀레라 NSX NAS 게이트웨이’와 NAS 신형 운용체계 ‘DART V5.4’를 발표했다.
이에 앞서 한국EMC는 시스코와 본사 차원의 제휴를 바탕으로 시스코코리아가 EMC NAS 솔루션 ‘EMC 셀레라 NS’를 OEM 공급받아 국내 판매하는 제휴도 체결했다.
한국EMC가 이처럼 NAS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것은 이미 선두자리를 차지한 SAN 시장과 달리 NAS는 신규 시장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TCO 절감을 원하는 기업들이 NAS에 대해 높은 관심을 높이고 있는 데 따른 대응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신제품은 NFS 트랜잭션이 초당 30만건에 달하는 하이엔드 제품으로 한국EMC는 미드레인지급부터 하이엔드급까지 모든 NAS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김경진 사장은 “이번 EMC 셀레라 NSX 출시로 미드레인지부터 하이엔드까지 제품 라인업이 크게 강화됐다”며 “경쟁사 제품 윈백팀을 가동하고 고객의 요구에 부합해 올해 NAS 시장에서 전년 대비 150% 이상의 고성장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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