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은 미국 애플에 공급한 노트북용 배터리 12만 8000개를 리콜한다고 22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작년 9월부터 11월 사이에 생산된 제품으로 애플의 12인치 아이북G4 모델과 12, 15인치 파워북G4 모델 일부에 사용됐다.
LG화학 측은 리콜 원인에 대해 “애플에 공급하는 전용 신규 생산라인의 일시적인 불안정으로 문제가 발생하였다”며 “일부 배터리의 발열 현상으로 과열신고가 접수돼 안전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또 리콜의 원인이 된 문제점은 완전히 해결됐다고 덧붙였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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