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스타일’을 전세계인이 즐기는 e스포츠 종목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최근 KTH와 ‘프리스타일 통합 리그’를 추진키로 한 JC엔터테인먼트 김양신 사장은 “길거리 농구를 소재로 한 ‘프리스타일’은 e스포츠로 가장 적합한 게임”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e스포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프리스타일’은 개발사인 JC엔터테인먼트와 퍼블리싱업체인 KTH가 각각 게임포털 ‘조이시티’와 ‘파란닷컴’을 통해 서비스했으며 게임리그도 따로 개최해온 상태. 최근 ‘프리스타일’ 유료화 방식을 놓고 이견을 보여오던 양사가 극적 합의를 도출하면서 양대 게임리그도 통합 절차를 밟게 됐다.
특히 ‘프리스타일’이 한국e스포츠협회가 정한 시범종목으로 선정되면서 ‘통합리그’ 추진은 급물살을 타는 형국이다.
김 사장은 “양사가 각각 1억원을 걸고 추진하던 대형리그를 통합하면 시너지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통합리그를 위한 통합서버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프리스타일’은 길드 개념을 뛰어넘어 국내 최초로 연고를 가진 e스포츠 리그로 거듭날 전망이다. ‘파란닷컴’과 ‘조이시티’를 대표하는 길드가 통합서버에서 격돌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김 사장은 “앞으로 ‘프리스타일’ 유저는 하나의 캐릭터와 아이디로 자신이 속한 서버와 통합서버에 접속이 가능하다”며 “실력이 뛰어난 유저가 프로 선수로 전향하는 것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스타일’은 길거리 농구를 소재로 한 온라인 스포츠게임으로 현재 ‘조이시티’와 ‘파란닷컴’을 합쳐 최고 8만명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개발사인 JC엔터테인먼트는 이 게임을 국내뿐 아니라 북미와 유럽시장에도 수출키로 하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중이다.
김 사장은 “그동안 유명한 스포츠 게임은 외산이 대부분이었지만 ‘프리스타일’의 등장으로 스포츠게임에도 코리아 바람을 일으키게 됐다”고 말했다.오성민 한국모바일게임산업협회장은 지난 12일과 13일 1박 2일 동안 경기도 양평벨리에서 ‘상반기 워크숍&SKT 간담회’를 가졌다. 워크숍에는 65개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SKT측에서 조용보 게임사업팀장이 나와 상견례 겸 SK텔레콤의 신규게임 평가단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성민 회장은 “SK텔레콤의 게임 사업팀 조직 개편에 따라 모바일 게임 개발사와 이동통신사간의 통상적인 관계 개선을 위한 행사였다”며 “정기적인 워크샵을 통해 개발사가 처한 현실을 이통사에 알리고 또 이통사의 사업 방향과 개발사에 바라는 점 등은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웹젠 김원선 상무(사진 우측)는 지난 12일 베트남에서 FPT커뮤니케이션즈 트루옹딘안 대표와 ‘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금액은 미니멈 개런티를 포함해 290만 달러이며 상용화 이후에는 러닝로열티를 받기로 했다.
에프피티커뮤니케이션즈는 ISP·브로드밴드 업체로 연 매출 3200억원에 달하는 FPT그룹의 자회사다. 이 회사는 브로드밴드 부문에서 43%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어 온라인마케팅에 강점을 갖고 있다. 또 선불 카드 판매 및 유통 경험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체 아이디씨(IDC)도 보유하고 있어 마케팅력, 자금력, 기술력이 우수한 회사로 평가되고 있는 업체다.
현재 ‘뮤’가 서비스되고 있는 국가는 한국, 중국, 대만, 일본, 태국, 필리핀 등이다.아타리코리아 스캇밀러드 사장이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EU) 지적재산권위원회(회장 피터 튤리스)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스캇 밀러드사장은 아타리코리아 재임이래 한국내 불법소프트웨어를 없애기 위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등 유명 업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지적재산권위원회는 그동안 특허청과 관세청 등 지재권보호의 실질적인 권한을 가진 정부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정부의 지적재산권보호에 관한 한국정부의 의지와 실행에 대한 보고를 유럽연합을 포함한 관련기업에게 알리는 대화창구역할을 하였다.
스캇 밀러드 사장은 앞으로 국내 불법 게임·소프트웨어 등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취재부 webmaster@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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