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서실은 20일 교육문화비서관에 전교조 초대 정책실장 출신인 김진경 씨(52)를 내정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신임 김 비서관은 서울대 사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성고, 우신고, 양정고 교사로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전교조 초대 정책실장을 지낸 전직 교사로 시인·동화 작가로도 활동중이며 현재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로 일하고 있다.
김 대변인은 “김 내정자는 고교 교사, 전교조 정책실장, 시인, 동화작가 등 교육·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고 ‘전환시대 민족교육’을 발간하는 등 교육혁신에 대한 열정, 혁신 아이디어 등이 풍부해 발탁됐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또 “전교조 초대 정책실장 재직시 초기 참교육 정신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했고 전교조 활동을 하면서 학생 권익을 보호하고 교과과정 개선을 강조하는 등 균형감각을 지녔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