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김용춘)는 서버·컴퓨터·통신·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전압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반도체인 ‘SCANSTA476’<사진>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칩은 인쇄회로판, 조직 테스트, FPGA 구성, 플래시 메모리 프로그래밍 및 에뮬레이션을 위한 시스템 레벨에 사용되는 디지털 기술인 ‘JTAG 버스’를 업계 처음으로 아날로그 부분에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JTAG 버스 방식을 통해 출력된 회로판에 있는 전원 공급 장치와 주요 레퍼런스 전압을 확인하는 데 사용되는 아날로그 또는 혼합 신호 입력 채널을 최대 8개까지 정확하게 측정하고 샘플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을 활용하면 시스템 설계자는 아날로그 전압 모니터링을 쉽게 구현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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