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0일 진대제 장관과 알리 아바소프 아제르바이잔 통신정보기술부 장관, 압둘 모옌 칸 방글라데시 과학정보통신기술부 장관, 몬타세르 우아일리 튀니지 통신기술부 장관과 연쇄 IT장관 회담을 열고 개도국의 정보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는 IT정책 및 기술,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국가에 IT인력 초청 연수, 인터넷 청년봉사단 파견, 인터넷 플라자 설립 등 국제정보격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제르바이잔, 방글라데시, 튀니지 등은 각각 정보통신기술 육성을 위한 국가전략, 정보통신 기술법 제정, 테크노파크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등 IT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선진 IT정책·기술 및 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진 장관은 이들 국가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진출 지원을 위해 아제르바이잔의 이동통신망 확장사업, 방글라데시의 통신망 현대화 사업 등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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