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주주들이 폴 오텔리니(54) 최고운영임원(COO)을 크레이그 배럿에 이어 제 5대 CEO로 선임했다고 C넷 등 주요 외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배럿 전 CEO는 앤디 그로브의 뒤를 이어 이사회 의장직을 맡게 된다. 그로브는 수석 고문으로서 일할 예정이다. 1974년 입사한 오텔리니는 인텔 최초의 비엔지니어 출신 CEO로 PC시장의 침체 속에서 AMD와의 치열한 경쟁과 새로운 시장에의 성공적 진입 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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