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아남반도체(대표 윤대근)는 이번 달부터 토마토LSI에 0.18㎛급 휴대폰용 LCD 드라이버 IC(LDI) 2개 제품을 생산·공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LDI 제품은 0.18㎛급 고전압 기술을 이용해 생산한 칩으로 TFTLCD에 구동 신호 등 각종 데이터를 공급하고 조정한다. 양사는 올해 안으로 2개의 LDI 제품을 추가로 생산해 공급하기로 했으며, 생산규모도 3분기부터는 8인치 웨이퍼 기준으로 월 2000∼3000장으로 늘려나가기로 합의했다.
동부아남 관계자는 “토마토LSI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국내 10대 팹리스 업체 중 5개 회사의 제품을 생산·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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