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이미지퀘스트(대표 김홍기 http://www.hyundaiQ.com)는 18일 기존의 ‘현대’ 브랜드를 계속 사용하되 차별화를 위해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이미지퀘스트는 그동안 디지털TV에 현대 브랜드를 사용해왔으나 최근 현대종합상사가 같은 브랜드의 디지털TV를 내놓음에따라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어왔다. 본지 17일자 23면 참조
현대이미지퀘스트 최석용 영업본부장은 “특히 디지털TV는 시장이 도입기에서 성장기로 발전하면서 가격보다 품질과 디자인에 차별화된 고급형 디지털TV, 그리고 여기에 맞는 신규 브랜드를 도입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현대이미지퀘스트에서도 고급 프리미엄 디지털TV에는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간 LCD TV, PDP TV, CRT 모니터, LCD 모니터 등 회사 전제품에 현대(HYUNDAI) 브랜드를 사용해 왔으나 지역적인 특성과 브랜드 선호도를 고려해 다양한 브랜드 전략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 본부장은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하더라도 일부 지역과 제품에 한하고, 완전히 현대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현대이미지퀘스트는 새로 도입할 신규 브랜드는 아직 무엇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내수 시장에서는 일반 디지털TV와 프리미엄 디지털TV로 구분해 ‘현대’와 신규 브랜드를 동시에 사용하고, 유럽과 미주지역에서는 기존 ‘현대’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최대한 연계해 ‘현대’ 브랜드를 우선적으로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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