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는 KT 차세대 운영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썬 자바 기반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KT가 도입하기로 한 썬의 제품은 썬파이어 E25K, E4900, E6900 서버, 썬파이어 V40z 서버, 자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솔라리스 운용체계 등이다.
이에 따라 썬은 고객 솔루션 조직을 활용, KT 운용시스템 연구소와 함께 BcN(Broadband Convergence Network)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이번 솔루션 공급으로 KT는 고객 중심의 웹기반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 시스템을 통합하는 효과도 얻게 됐다고 한국썬은 설명했다.
KT 운용시스템 연구소의 석승학 수석실장은 “우리는 비용 효율성과 빠른 구현을 위해 오픈 표준 기반의 솔루션을 기대해 왔다”면서 “자바기반 운용체계 지원시스템(OSS/J)은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운영 인프라 스트럭처”라고 설명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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