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중국, 홍콩, 미국, 호주 등 6개 국가 우정청이 공동으로 국제특송 EMS배달 보장서비스를 시행한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우체국에서 국제특송EMS 배송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제공된 배달예정일보다 지연된 경우 지연사실 확인 즉시 우편요금을 배상해 주는 보장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EMS 배달보장서비스는 6개국이 공동투자로 개발, 전국 우편번호에 근거를 둔 EMS배달보장일 계산프로그램에 따라 발송지(접수우체국)와 수취인의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상대국 공휴일, 근무일 및 항공 스케줄이 고려된 배달보장일자가 제공된다.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국가끼리는 주요도시 간 접수후 2일 내, 미국과 호주 등 태평양 연안지역은 접수 후 3일 내에 배달 완료를 보장한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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