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해외에서 국내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때에 이사물품의 통관심사를 받을 수 있게 딘다.
관세청은 해외 이사자의 편의를 위해 17일부터 홈페이지(http://www.customs.go.kr)에 ‘이사물품 인터넷 통관 예약 접수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사자들은 전화나 팩스 등으로 통관 희망 일자를 신청해야 했던 기존과 달리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통관 일자를 정할 수 있게 된다.
또 필수 과세품목인 외제 자동차의 세액산출에 필요한 자료 등도 미리 입력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이사화물 통관에 필요한 시간이 기존 4∼5시간에서 3시간으로 크게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관세청은 이와 함께 올해말부터는 이사자가 인터넷을 통해 직접 이사화물 수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가동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9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10
에코프로머티리얼즈 46% 의무보유 해제…5월 56개사 보호예수 풀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