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터넷기업인 라쿠텐은 올해 1분기(1∼3) 결산에서 사상 최대 수익을 거뒀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라쿠텐은 이 기간 동안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47억3400만엔을 기록했다. 매출은 같은 기간 대비 57% 늘어난 155억엔에 달했다. 회사 측은 “전자상거래(EC) 사업과 인터넷 증권 분야에서 수익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
2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3
“한국인 섭섭할 소식”… 이탈리아 “푸른꽃게, 먹어서 없앤다”
-
4
'아기 매머드' 5만년 전 그대로 꽁꽁 얼었다
-
5
'파나마 운하' 달라는 트럼프, 그린란드 또 눈독… “파는 거 아냐”
-
6
'38명 사망' 아제르바이잔 비행기 추락 사고, 원인은 새떼?
-
7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8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9
골 넣자 단체로 파시스트 경례한 관중들…왜? [숏폼]
-
10
中, '가짜 배' 착용하고 만삭 사진 찍는 유행?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