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그룹이 2004 회계연도 수익 감소를 계기로 계열사 사장단을 교체하는 인사개혁에 나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계열사인 NTT동일본지역회사와 NTT커뮤니케이션스의 사장이 교체됐다. 동일본 사장으로는 다카베 토요히데 지주회사 부사장(58), NTT커뮤니케이션스 사장으로는 와자이 히로미 현 부사장(58)이 각각 임명됐다.
NTT지주회사 와다 사장은 “그룹의 구심점을 바로 잡겠다는 것이 이번 인사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처음으로 수익이 감소한 NTT도코모의 나카무라 유키오 사장(60)은 유임됐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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