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 구자열)은 15∼17일 중국 베이징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전선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 참가,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상무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피렐리, 후루까와, 스미토모, 삼성전자 등 세계적인 통신·전력선 회사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LS전선은 신규 브랜드인 ‘LS’를 중국에 알리기 위해 이 행사를 공식 후원했다.
LS전선 황순철 전무는 이날 특별 연설에서 “LS전선은 작년 장쑤성 우시시 가오신 첨단 산업단지 내 10만평 규모의 생산기지를 조성했고 이미 자동차용 전선을 생산하는 우시법인이 준공돼 가동 중에 있다”며 “사출기 생산법인인 LS기계가 올 하반기 가동될 전망이고 그외 공장들도 순차적으로 들어 설 것”이라고 밝혔다.
LS전선은 중국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자은 상무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국 지역본부를 두고 우시의 2개 법인과 권선을 생산하는 텐진 법인, 빌딩냉동공조시스템을 생산하는 칭따오 법인 및 베이징·상하이지사 등의 총괄 관리를 맡게 된다. 특히 중국시장에 LS브랜드를 심는데 큰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편 LS전선은 이번 컨퍼런스와 병행해 열리는 전시회에 FTTH(Fiber to the Home)를 기반으로 하는 광가입자망 토탈 솔루션과 400kV급 XLPE 초고압 케이블을 포함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해 참관객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사진; LG전선 황순철 전무(왼쪽 첫번째)와 구자은 상무(오른쪽 4번째)가 전시회에서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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