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가 광고·드라마·다큐멘터리 등 비보도 방송프로그램용 미디어자산관리(MAM) 솔루션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코난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코난디지털아크(KONAN DigitalArc)’는 동영상, 음악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디지털화하여 대용량 서버에 저장·관리하면서 빠르고 정확한 검색과 신속한 스트리밍을 제공해주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방송프로그램 제작시 PC를 통해 비디오·오디오 등 미디어 자료에 접근하여 쉽게 편집할 수 있어, 콘텐츠 제작시간 단축은 물론 콘텐츠 질을 높일 수 있다. 또 디지털 콘텐츠의 다목적 활용을 지원하여 디지털방송, DMB, IPTV와 같은 다양한 매체 환경에 사용할 수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번 비보도 방송프로그램용 MAM 솔루션 개발로 기존의 뉴스용 MAM 솔루션과 함께 방송을 위한 솔루션을 모두 갖췄다. 코난은 이 솔루션을 오는 17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2005에 전시할 예정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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