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로버트 러플린)이 13일 가산동 소재 LG전자 단말연구소에서 베이징대 등 중국 유명 5개 대학과 공동으로 이동통신 단말기술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KAIST가 주최하고 LG전자가 주관하는 이번 LG·KAIST·중국 5개 대학 국제 공동연구 학술회의에는 칭화대(베이징), 베이징대(베이징), 푸단대(상하이), 전자과기대(청두), 시안교통대(시안) 등 중국 내 이동통신 단말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과 인재를 확보하고 있는 대학들이 참여한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차세대 휴대전화의 핵심 기술인 이동단말 아키텍처 및 안테나 기술을 비롯한 영상 전화기용 H.264 알고리듬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중국 5개 대학과 KAIST에서 지금까지 공동 연구한 성과들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LG전자 단말연구소의 안승권 부사장은 “KAIST-중국명문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한·중 정보통신 기술교류의 장을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점점 치열해지는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한국과 중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선도 기술 경쟁력을 조기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