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3차 IT중소벤처기업 현장지원단 가동

 정보통신부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3차 IT중소·벤처기업 현장지원단’을 가동한다.

 지난 3월 출범식을 가진 현장지원단은 정통부 직원과 컨설팅 전문가가 기업을 방문, 기업현장에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2회에 걸쳐 20개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경영 진단 및 컨설팅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3차 현장지원단은 정통부 직원과 컨설팅 전문가 외에도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 IT법률 담당자 및 변호사가 참여, 지적재산권·특허권 등 IT법률 분야의 정부 정책에 대한 지원내용 등을 설명하고 안내해 최근 대두되고 있는 IT중소기업의 기술개발 관련 법적문제 등 분쟁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3차 IT중소기업 현장지원 대상기업은 메가정보기술·아이솔텍·지앤지커머스·소프트매직·스카이유엠에스·신화정보시스템·싸이버뱅크·성진씨앤씨 등 11개 기업이다.

 정통부는 오는 6월 중순께 4차 지원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IT중소·벤처기업 현장지원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정통부(http://www.mic.go.kr) 및 IT기업연합회(http://www.koiva.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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