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를 이용한 채팅에서 곧바로 화상채팅이나 전화연결이 가능한 협업솔루션이 출시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권한대행 유재성)는 12일 기존 협업시스템을 실시간 기반으로 전환한 협업솔루션 ‘라이브 커뮤니케이션 서버2005’와 ‘라이브 미팅2005’, ‘오피스 커뮤니케이터2005’ 3종을 출시했다.
‘라이브 커뮤니케이션 서버2005’는 엔터프라이즈급 암호화 기능과 확장성을 갖춘 실시간 통신 플랫폼이다. ‘라이브 미팅2005’는 장소에 상관없이 실시간 공동작업을 위해 웹상에서 다수가 동시에 참여하는 회의, 교육 또는 이벤트가 가능하다. 또 ‘오피스 커뮤니케이터 2005’는 텍스트를 이용한 채팅은 물론 화상채팅, PSTN과 연계한 전화연결도 가능하다.
조 푼(Joe Poon) 마이크로소프트 아태 실시간협업그룹 세일즈마케팅 총괄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솔루션은 IT 관리자들이 업무 처리 과정을 매끄럽게 처리할 수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인스턴트 메시징솔루션과 협력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최기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본부 이사는 “실시간 협업솔루션은 업무의 생산성 증대는 물론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협업솔루션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며 “SK, 아시아나IDT, GS칼텍스, 조선호텔 등 기존 고객사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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