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배당률이 높을 수록 주가도 많이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12월 결산법인 중 최근 3사업연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한 26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시가배당률이 10% 이상이었던 7개 종목은 11일 현재 지난 연말 대비 51.33%나 올랐다. 배당률이 5∼10%인 99개 종목의 상승률도 28.60%에 달했다.
반면 시가배당률이 3% 미만인 79개 종목과 3∼5%인 76개 종목은 각각 12.15%, 12.46%씩 오르는데 그쳐 배당률 5% 이상 종목 상승률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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