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중국의 철강 e마켓플레이스가 연계된다.
국내 철강 e마켓업체인 이상네트웍스(대표 조원표 http://www.e-sang.net)는 중국 최대의 철강 e마켓인 동방강철전자상무유한공사(http://www.bsteel.com)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양해각서(MOU)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전자거래협회에서 교환했다.
이번 협약은 전자거래협회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협회는 한·중·일 공동의 e마켓인 e아시아마켓플레이스(e-AMP)사업을 진행중이다. 동방강철전자상무는 중국 최대의 제강사인 상하이바오산강철그룹이 지난 2000년 설립한 e마켓으로 회원사가 4만5000여개에 이른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e마켓 연계와 함께 △양국 철강제품 조달 지원 △제품 및 회원사 DB 공유를 통한 공동 마케팅 △전자무역 프로세스 정립 등을 공동으로 펼치기로 했다.
조원표 이상네트웍스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소싱 경쟁력이 크게 높아졌으며 아울러 국내 업체들이 e마켓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사진: 한·중 양국의 e마켓업체가 e마켓 연계를 골자로 MOU를 교환했다. 황윤페이 동방강철전자상무유한공사 부장, 장쯔용 동방강철전자상무유한공사 총경리, 조원표 이상네트웍스 대표, 이재승 전자거래협회 부장(왼쪽부터) 등이 MOU 교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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