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가 파란(http://www.paran.com)을 통해 지난 8월 한일 공동변호인단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소록도 한센병(나병) 환자 보상 청구 소송’의 조속한 진행을 일본 재판부에 촉구하기 위해 대한변호사협회와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파란과 대한변호사협회는 목표 인원인 50만명을 채울 때까지 서명 운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정부는 일제 강점기때인 1907년 나병예방법을 제정하고 나병 환자들을 강제수용했다. 그러나 특효약 개발로 1996년 나병예방법이 폐지되자 강제 수용됐던 일본측 환자들은 소송을 제기, 일본 정부로부터 1인당 1000만엔의 보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일 공동변호인단은 똑같은 법에 따라 소록도에 수용됐던 국내 환자들도 보상의 대상이 된다고 보고 지난해 8월11일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많이 본 뉴스
-
1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2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3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4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5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6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7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 충진 신기술 개발…“공정 1시간 실현”
-
8
[테크데이, 빛으로 通한다]머크, “차세대 '강유전체 네마틱 액정'으로 실리콘 포토닉스 한계 극복”
-
9
한화솔루션, 내년까지 rPE 1000톤 공급…친환경 영토 확장
-
10
글로벌테크놀로지, 차세대 LDI 기술로 미니·마이크로 LED TV 및 전장 시장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