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2차대전 전승 60주년을 기념 7일(현지시각) 러시아 재향군인 및 가족 50여 명을 ‘갤러리 삼성’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최첨단 휴대폰, 디지털TV 등 IT 기기 체험 순서를 마련했으며 삼성전자의 홈시어터를 이용해 ‘전승기념 다큐멘터리 영화’를 방영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이타르타스, 콤소몰스키 등 현지 언론의 취재대상이 되기도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가 러시아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사진: 삼성전자의 초청으로 갤러리삼성을 방문한 러시아 재향군인과 가족 50여 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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