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이재부)는 본사 차원에서 블루투스 SIG(스페셜 인터레스트 그룹)와 협력 관계를 구축, 블루투스 표준 확산에 참여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블루투스 SIG와의 협력으로 향후 블루투스 기술을 통해 고품질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의 높은 속도 요구와 대용량 데이터파일의 빠른 전송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광대역(UWB)분야의 상용 반도체를 출시하고 있는 프리스케일측은 “이번 블루투스 SIG와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UWB와 블루투스 기술의 강점을 결합한 반도체 개발에 본격 착수할 수 있게 돼, 현재 다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블루투스 무선기술을 사용하는 2억5000만 소비자로 구성된 거대시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미국 워싱턴주에 본부를 두고 있는 블루투스 SIG는 블루투수 관련 기술 개발 및 제품 출시를 주도하고 있는 단체로, 세계 주요 통신·컴퓨팅·네트워크 업체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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