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미국, 유럽 등 전세계 4개 권역의 ‘프로 중의 프로’ 게이머들이 고루 참여하는 ‘WEG(World ESsports Games)’ 2차 시즌이 오는 29일 개막돼 7월 3일 결승까지 5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WEG의 운영·기획 주관사인 아이스타존(대표 정일훈)은 지난 25일 WEG의 2차 시즌 운영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2차 시즌은 총상금 규모만 14만 달러 이상에 지난 시즌과 같은 ‘워크래프트3’와 ‘카운터스트라이크’ 등 2개 종목으로 열린다.
아이스타존 정일훈 대표는 “WEG는 지난 시즌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고 리그진행부터 결승전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많은 경험을 했다”며 “이번 2차 시즌은 1차 시즌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보다 완벽한 대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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