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신작게임 ‘요구르팅’의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서울 시내 곳곳에 초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가로 40미터, 세로 20미터 크기의 현수막에는 요구르팅의 주인공 ‘안나’가 등장한다. ‘요구르팅’은 오는 1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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