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자정부 솔루션과 국가정보화 경험이 멕시코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4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 우정궁에서 ‘한·멕시코 IT협력센터’ 주관으로 열린 ‘한·멕시코 IT세미나 및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검색엔진 전문업체인 코리아와이즈넛이 구축한 멕시코 범정부 웹사이트 통합검색시스템과 중소기업 IT진단툴 등에 관한 기술 세미나를 가졌다.
이 자리에 호르헤 알바레스 통신교통부 차관 등 현지 정보화 정책 주요 인사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우리 측에서는 조규형 주멕시코 한국대사, 박재호 코리아와이즈넛 사장 등 현지 IT솔루션 업체들이 배석했다.
진대제 정통부 장관은 영상 축하메시지를 통해 “한국과 중남미 국가 간 IT 분야 협력을 강화하자”면서 “공공 정보화 프로젝트에 한국의 IT솔루션을 채택해 달라”고 제안했다.
‘한·멕시코 IT협력센터’ 운영을 관장하는 윤정원 한국전산원 IT컨설팅팀장은 “e멕시코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전자정부 구축, 국가정보화 등의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사진: 진대제 정통부 장관은 4일(현지시각)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우정궁에서 열린 ‘한·멕 IT세미나 및 프로젝트 발표회’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양국 간 IT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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