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캐릭터·모바일 게임 등 문화 콘텐츠를 광주의 대표적인 브랜드 상품으로 육성하는 사업이 본격화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 http://www.gitct.or.kr) 은 광주시를 문화산업 허브도시와 콘텐츠 생산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광주문화콘텐츠 특성화 브랜드 상품 발굴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사업에서 진흥원은 애니메이션·만화·캐릭터·영상·모바일 및 유비쿼터스 게임 등 문화 콘텐츠 작품을 모집한 뒤 모두 4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2∼3개 작품을 선정, 총 5억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제작 공정의 50% 이상을 광주에서 제작하거나 광주소재 업체와 공동 제작하는 업체로 한정하며 오는 12월까지 결과 발표회와 완성품 납품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웹 애니메이션페스티벌 2004(WAF2004)’를 통해 응모된 200여편 가운데 선정된 2개 작품에 대해 사업화를 추진중이다. 문의 (062) 654-3625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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