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5∼19세 청소년들 가운데 68.4%가 자료·정보 검색을 위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인터넷이 정보 검색의 대표적인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5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15∼19세 청소년은 인터넷을 △자료·정보 검색(68.4%) △게임(61.4%) △채팅·메신저(39.5%) 등에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 사용 부문은 ‘PC 통신 및 인터넷’이 90.6%로 가장 많았고 게임·오락(68.4%), 교육관련(29.3%), 정보자료 관리(22.7%) 순으로 복수 응답했다.
인터넷 상거래 이용률도 매년 증가해 지난해 국내 15∼19세 이상 인구 가운데 42.1%가 인터넷 상거래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거래 품목별로는 의류·개인잡화(65.8%), 도서(49.9%), 컴퓨터·프로그램(25.6%) 순으로 복수 응답했다.
인터넷 정보 검색시 가장 많이 검색하는 분야는 학업관련(59.9%), 여가·취미활동관련(28.1%), 생활정보(5.8%) 순으로 나타났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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