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비젼(대표 이성민)이 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하는 ‘엠텍비젼 테크포럼 2005’에 투자자와 언론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별기업이 투자자와 언론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가 아닌 기술설명회는 갖는 것부터 이색적인데다 엠텍비젼은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대표주자여서 이 자리에서 어떤 내용이 공개될까하는 궁금증 때문이다.
이성민 사장은 2일 이와관련 ,“최근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국의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반면 이에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공존하고 있다”며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성민 사장을 비롯한 회사의 핵심 임원들이 참가해 ‘디지털 이미징 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카메라폰의 이미지 핵심 부품인 모바일 멀티미디어 솔루션의 기술 트렌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한다. 이와 함께 최근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국 이미지 반도체 분야의 기술력 및 동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엠텍비젼은 이번 설명회에서 시장 동향과 함께 자사의 기술 로드맵을 공개, 코어 기술이 없다는 등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나쁜 인식을 불식시키는 효과도 동시에 거둔다는 계획이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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